여행

뮤지엄 산,원주

윤형두 2022. 6. 17. 21:55

*예전부터 치악산 등 원주에 오면 관심이 가던 뮤지엄 산(19-20 한국관광 선정 100에 선정)... 관람요금이 너무 비싸 주저하던 곳, 오늘 소금산 출렁다리 탐방 후 다녀왔습니다.

*뮤지엄 산(영어:Museum SAN)은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한솔문화재단 사립 박물관이다. 1997년 설립된 종이 박물관이 시초로, 2005년 이 종이 박물관을 시작으로 뮤지엄 산 설립이 추진되었고, 2013년 개관한 미술관인 청조 갤러리와 통합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작품인 것으로 유명하며, 현대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산’이라는 테마에 착안하여 건물 한 동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실내와 야외를 직접 걸어 다니며 관람해야 한다. 뮤지엄 전체 관람 소요시간은 2시간으로, 2.5km의 연장으로 확인된다.(다음 백과 인용)

탐방 일시 : 22.6.17 금요일 1시간 13분

    *소금산출렁다리주차장 ~ 뮤지엄 산 주차장 약11km 16분거리

▲기본권 19,000(경로 20% 할인) 구입 ~ 

▲플라워 가든

▲자작나무길

▲워터가든

▲종이박물관

▲종이 항아리

▲미술관

▲백남준 작품 ~ 커뮤니케이션 타워

▲스톤 가든 ~ 신라고분의 아름다운 선을 모티브로...

↕조각정원

▲빨래하는여인

*소금산출렁다리, 뮤지엄 산 탐방을 마치고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