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서 밤늦게 비가 온다고 했는데, 아침부터 잔뜩 흐린 날씨에 습도가 너무 높아서 올해 처음으로 땀을 많이 흘린 거 같습니다. 저지대에선 철쭉이 보이기 시작했지만 고지대에선 아직도 진달래가 많이 보입니다.
산행 일시 : 22.4.25 월요일 3시간 54분
산행코스 : 도봉산역~능원사~도봉사~보분 능선~우이암~원통사~무수골~도봉역
▲들머리인 도봉산역~
▲능원사
▲하늘매발톱
▲도봉사
▲도봉옛길 앞에서 우측 능선으로...
▲죽단화
▲신정 약수터
▲붉은 병꽃나무
▲바위 쉼터
▲고도를 높이니 안개가 심해 먼 곳이 보이질 않네요...
~ 물론 우이암도 전혀 안 보입니다.
▲보문 쉼터
▲우회탐방로
▲능선 도착... 당초엔 이곳에서 오봉. 여성봉을 거쳐 송추로 하산하려다
~ 심한 안개로 우이암이 전혀 보이질 않아 우이암을 보기 위해 원통사 방향으로 갑니다
▲철난 간
▲짙은 안갯속에 진달래가 한창...
▲이곳이 우이암 상징 바위 같은데 잘 안 보입니다
▲쉼터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기서라도 셀카를 남겨 봅니다
▲귀룽나무
↕원통사
▲병꽃나무
▲매화말발도리
▲복사꽃
▲산괴불주머니
▲자현 암
▲금낭화
▲무수골 입구
▲무수천
▲1호선 도봉역에 도착,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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