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인왕산. 수성동 계곡 산행, 창덕궁 꽃구경에 이어 창경궁 꽃구경도 해봅니다.
*1484년 조선 성종이 선왕의 세 왕비를 모시기 위하여 지은 궁궐이다.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음를 당한 곳,숙종때 인현왕후와 장희빈 이야기등
탐방 일시 : 22. 4.1 금요일
▲향나무
▲관천대
▲성종대왕태실
▲춘당지
▲백송
↕왜가리
▲홍화문, 창경궁 정문
↕관상감 관천대(보물 제1740호)
창경궁을 나와 지하철 타러 안국역까지 가는 길에 현대사옥 안에 옛 유적이 보여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