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주로 여름에 다녀왔던 올림픽공원을 단풍 명소를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거의 끝 무렵에 다녀왔습니다.
올림픽 9경 중 1-7경 위주로 한 바퀴 돌아보고...
몽촌토성이 여태껏 다녀온 곳은 내성이라 하고 토성 아래 단풍이 멋져 인근 직원에게 물러보니 내성, 외성으로 구분한다는군요. 외성 단풍이 절정이었습니다.
산책 일시 : 21.11.19 금요일 약 2시간
▲들머리인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 3번 출구~~~
↕2경 엄지손가락
▲88 광장
▲정이품송 장자목
▲7경 88 호수
▲몽촌토성 목책
▲몽촌토성 유적 발굴 현장
▲토성 위에서 내려다보니 아래 몽촌정 있는 곳 단풍이 절정인 거 같군요... 잠시후에 내려가 봅니다
↕6경 나 홀로 나무
▲외성 몽촌정으로 내려가는 길
▲몽촌정
▲평화의 문. 분수
▲5경 몽촌토성 산책로
▲4경 대화
▲2경 몽촌해자 음악분수
*공원 탐방을 마치고, 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에서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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