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장맛비로 외출도 쉽지 않네요...
오후 되니 비가 그친 듯 햇빛도 나옵니다. 장마철에 볼 수 있는 버섯이 있으려나 가까운 정발산으로 가봤습니다.
정발산은 산 높이가 88m밖에 안 되다 보니 일산 주민들이 산책로를 많이 만들었네요, 곳곳에 샛길이 무수히 많군요...
탐방 일시 : 20.8.4일 오후 1:07분 ~ 3:49분 마침(약 2:42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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