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월면 4개의 섬(자월도 7.06㎢. 승봉도 2.22㎢. 대이작도 2.57㎢. 소이작도 1.36㎢) 트레킹에서 지난주에 3곳은 탐방을 마쳤고, 이름에서 보듯 가장 작은 섬 소이작도를 다녀왔습니다.
임진왜란 때 피난 온 난민들이 돌아가지 못하고 이곳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이 섬은 옛날에 해적들이 은거하여 이적 도라 불렸으며 이적이 이작으로 변해 이작도가 되었다고 한다.
탐방일시 : 20.7.12일 10:10 ~ 13:40분 마침
탐방코스(트레킹만 3:30분) : 소이작도선착장~손가락 바위~봉화재~큰산 전망대~벌안마을~벌안해변~간이선착장~벌안 마을둘레길~손가락바위 입구~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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