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드라이브겸 고향에서 가까운 제부도.궁평항을 다녀옵니다
고향에 잠시 볼일을 보고 제부도입구에 도착하니 12:50분에 바닷길이 열린다네요,1:30분이나 남아 가까이 있는 궁평항을 먼저 다녀옵니다
여행일시:19.5.13일
* 궁평항
▲궁평항주차장에 주차를 하니 바닷길에 데크로가 보입니다
▲다른 방향의 데크로
▲데크로 끝에서는 낚시도 허용하는가 봅니다.
* 제부도
▲제부도에 도착...바닷길이 열리는 12:50분 경에 오니 많은 차들이 줄지어 들어갑니다
▲여기도 궁평항과 마찬가지로 데크로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제부도등대
▲이곳도 데크에서 낚시가 가능한가 봅니다
↕잠시 구경을 하고 제부도를 빠져 나옵니다
↕나오며 물빠진 갯벌도 보면서...
* 궁평항.제부도 구경을 마치고 귀가 길에 대부도에서 바지락칼국수(맛은 별로였슴)를 점심으로 먹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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