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2년 전에 백운봉에서 하산하다 들른 두리봉에서 하산을 잘못해 쉬자파크를 거쳐 양평역까지 찾아 오는데 애를 먹은적이 있어 다시 산행에 나섰습니다
산행일시 : 18.11.16일 9:48분~15:51분 마침
산행코스(6:3분소요) : 양평전철역~숲길입구~용문자연휴양림~두리봉~헬기장~백운봉~헬기장옆길~백년약수터~사자바위휴식터~용문산령~용문자연휴양림~원점회귀
▲백운봉에서(셀카)
▲들머리인 경의중앙선 양평역 2번출구
▲양평역 산행안내도
▲역을 나오자마자 교차로를 건너 이정표따라 숲길입구까지 갑니다...이정표가 잘되어 있어 찾아가기 수월합니다
▲숲길입구
▲낙옆이 많이 쌓인 등산로
▲은행잎 이정표
▲쑥부쟁이?
▲덕평육교
▲길이 않보일 정도로 많이 쌓인 낙옆등산로
▲XX 공사장을 가로질러 다시 숲길로...
▲군부대철책
▲자연휴양림가는길
▲용문산자연휴양림(양평역에서 1시간24분 걸렸네요)
▲데크를 지나...
▲2년전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두리봉으로 먼저 갑니다
↕두리봉 가는길이 경사도 심하고 낙옆이 많이 쌓여 힘들게 오릅니다...다음엔 이쪽은 오지 말아야 겠네요.ㅎ
▲두리봉도착,잠시 휴식을 취하고 셀카를 한장 남깁니다.
▲2년전엔 두리봉에 이정표가 없어서 쉬자파크로 잘못 간거 같네요
▲소나무군락지
▲헬기장도착...가야할 백운봉을 봅니다,가파른 계단도 보이구요
▲백운봉도착
▲멀리 희미하게 용문산정상 가섭봉을 봅니다
▲통일탑
▲점심식사후 커피한잔하고 휴식후 셀카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하산합니다
~ 하산하며 시간을 보니 양평역 출발한지 딱 4시간 되었네요
▲헬기장옆길로 갑니다
▲백년약수터
↕자연휴양림으로 바로 하산하려다 특이한 이정표..사자바위 휴식터로 갑니다만
~ 사람이 많이 않다녀서 낙옆은 많이 쌓여있고 결국은 자연휴양림으로 하산하는데 등산로가 경사가 심합니다
사자바위
▲용문산령(기도처인가요?)
▲마지막 남은 단풍
▲자연휴양림도착
▲산수유
▲양평역에 도착,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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