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영주 부석사

윤형두 2018. 2. 28. 18:01

조령산 산행을 마치고 예전에 잠깐 스치고 지나갔던 부석사를 갑니다.카메라도 다시 되찾아 기쁜 마음으로...

신라 문문왕16년(676년) 왕명으로 의상대사(625~702)가 창건한 화엄종찰로서 화엄종의 근본도량이며, 이절을 창건한 의상대사와 선묘낭자의 애틋한 창건 설화를 간직한 부석사에는 그 이름의 유래가 된 ‘뜬 돌[浮石]’이 무량수전 서쪽 뒤편에 남아 있다. 중요 문화재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인 무량수전(국보제18호)이 있으며, 조사당(국보 19호), 소조아미타여래좌상(국보 45호), 조사당 벽화(국보 46호), 석등(국보 17호), 3층 석탑(보물 249호), 영주 북지리 석조여래좌상(보물 220호), 당간지주(보물 255호), 원융 국사비(경북 유형문화재 127호) 등이 있다(다음백과인용)

탐방일시:18.2.27일 오후 2:55~3:46분 마침(51분소요)

무량수전 오르는 안양문


관광안내소





부석사설명


매표소


태백산부석사일주문


부석사중창기적비



당간지주.보물 제255호


사천왕





쌍 삼층석탑, 경북 유형문화재 제130호


봉황산부석사



무량수전 오르는 안양문


무량수전앞 석등,국보 제 17호



무량수전,국보 제 18호


무량수전 배흘림기둥: 중간이 굵고 밑이나 위로 가면서 점차 가늘어지는 기법


무량수전 소조여래좌상 :

국보 제45호. 불상 높이 2.78m, 광배 높이 3.8m. 무량수전 안에서 동남쪽을 향하여 결가부좌의 자세로 앉아 있는 이 불상은 오른손을 무릎 위에 놓은 항마촉지인(降魔觸 地印)의 수인(手印)을 취하고 있다





부석: 의상대사와 선묘낭자의 애틋한 창건 설화를 간직한 그 이름의 유래가 된 ‘뜬 돌[浮石]’


삼층석탑,보물 제249호



선묘각: 의상대사와 선묘낭자의 애틋한 창건 설화를 간직한 선묘각

선묘각내부 그림



조사당(국보 제19호)과 의상대사지팡이는 100여미터 계단을 올라야해 다음에 가기로




삼성각


관음전


분수앞 소나무


일주문에 도착 탐방을 마칩니다

   인근에 있는 소수서원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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