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겨울 2월에 올랐던 오봉,5개월 만에 오릅니다,주말과 휴일엔 전국에 비소식이 있고요...
하지만 장마철이라 습도가 높고 바람한점 없이 처음부터 진땀나는 산행길 이었습니다.
산행시간 17.7.6일 7:25분~11:33분마침
산행코스(휴식시간 포함 4시간8분소요) : 오봉탐방지원센터~여성봉~오봉~오봉능선삼거리~송추폭포~송추공영주차장
▲오봉샘방향의 오봉
▲들머리인 송추공영주차장 ~아침 일찍이 들어가니 직원 출근전이라, 주차무료
▲오봉탐방지원센터
▲습지관찰로는 통과하고요
▲계수기통과
▲마당바위에서 본 여성봉
▲2년전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는 소나무
↕여성봉
▲여성봉 마당바위에서 오봉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마당바위풍경
▲오봉설명
↕오봉
오봉에 오르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오봉에서 본 헬기장과 희미하게 보이는 도봉산주봉우리들
▲'폰으로 찍은 셀카'를 남기고 헬기장을 지나 오봉샘방향으로 갑니다
↕오봉샘방향의 오봉
▲헬기장에서 송추주차장 방향으로 갑니다
▲뒤돌아본 오봉
▲삼거리에서 송추폭포로...
▲큰까치수염
▲송추폭포
▲별박이세줄나비
▲사패산.오봉삼거리
▲장마철이라 계곡에 수량이 풍부합니다
인근 계곡에서 족탕으로 땀을 식히고,간식을 먹고 하산합니다
▲원추리
▲루드베키아
▲산수국
↕오봉조형물
▲산수국
▲도라지꽃
▲송추공영주차장에 도착 산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