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고 싶었던 일산에서 가기엔 너무먼 포항과 양산에 있는 100대 명산에 속하는 내연산과 천성산을 1박2일로 다녀옵니다.
첫날,내연산 산행기
산행일시:17.6.8일 10:06분~16:24분 마침
산행코스(6시간18분소요):보경사일주문.매표소~보경사~문수암~문수봉~내연산.삼지봉~미결등코스~은폭~관음폭포~연산폭포~갓부처~상생폭포~매표소
▲내연산 삼지봉
▲들머리인 보경사일주문
일산(4:30)을 출발 보경사주차장(10시경)에 도착 산행을 시작합니다
매표소 일반 3,500 주차비 4,000
▲등산안내도
▲12폭포 설명
▲해탈문
▲보경사경내 가는길
▲드라마.영화 촬영지
▲보경사 천왕문
▲5층석탑,고려 현종11년(1023)에 건립
▲적광전:보물 제1868호.숙종 3년(1677)에 중건 한것으로 보경사내 가장 오래된 건물
▲대웅전
▲원진국사비:보물 제252호.고려 고종11년에 세워진 원진국사 승형(1171~1221)의 탑비,현재는 공사중
▲보경사를 나와 등산로를 갑니다
▲우측 문수암으로
▲문수봉으로
▲문수암
▲문수봉(셀카)
▲삼지봉까지 가는 길이 포크레인이 다닐수 있는 넓은길(산악자 전거길을 만드는지???)
▲수리더미 가는길
▲은폭포 가는길
▲기무나리코스(은폭포)가는길
↕삼지봉에 도착
▲삼지봉에서 사진(앞 사진에서 등 돌리신 분께 부탁)을 남기고 하산...
▲미결등.향로봉으로 가는 길이 처음엔 편안한 능선길
▲이정표에서 잘않보이는 미결등표시만 보고 갑니다
▲뒤에 여러분이 쉬고 있는 곳에서 이정표만 보고 하산...처음엔 편안한 능선.급경사에 안전장치 전혀 없는 급경사가 반복...
삼지봉에서 계곡까지 하산 하는데 후식없이 1시간39분 소요
▲드디어 힘들게 만난 계곡에서 흘린 땀을 닦고 세수도 하며 휴식를 취합니다
▲이계곡에서 삼지봉 3.0km라 알려주네요
▲은폭포 가는길에 처음 만난 계단
▲계곡풍경
▲다리도 지나고
▲다람쥐도 만나고
▲계곡풍경
▲여기서 부터 12폭포를 보며 갑니다 12번부터 9번까지는 못갔구요,
8번부터1번까지 지나갑니다
↕은폭포(8번)
▲은폭포 설명
▲계곡을 건너서
↕관음폭포(6) ~ 위로 연산폭포가 있는 연산구름다리가 보이고
▲관음폭포 설명
▲관음폭포 위에 있는 연산구름다리
↕연산폭포(7),가장 규모가 큰 폭포
▲연산폭포 설명
▲구름다리에서 본 '학소대'
▲무풍폭포(5)
▲갓부처
▲보현폭포(2) 부근
↕상생폭포(1번)
▲상생폭포 설명
▲폭포탐방을 마치고 보경사 일주문에 도착 산행을 마칩니다
***내일 천성산을 가기위해 양산(119km,1시간30분소요)으로 갑니다